청주 내수 '가든 포레스트' 카페 명소로 각광

1만㎡ 300석 규모…대형 정원서 산책 가능
융드립 커피로 차별…블로그 등 후기 이어져

청주 가든 포레스트 전경ⓒ 뉴스1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충북 청주 내수 한 카페가 문을 연 지 열흘 만에 지역 커피 애호가들로부터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청원구 내수읍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건너편에 위치한 카페 '가든 포레스트'는 이름대로 대형 정원이 손님을 맞는다.

커피숍으로는 충청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약 1만㎡ 면적 중 주차장과 건물을 제외한 부분은 나무와 잔디 등으로 꾸몄고 가벼운 산책도 할 수 있다.

청주 가든 포레스트 내부 모습ⓒ 뉴스1

1층부터 3층까지 300석으로 꾸며져 넉넉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고, 2층과 3층 옥상 테라스를 갖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음료와 간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일반 여과지와 달리 융을 필터로 사용해 맛과 향을 더한 융드립으로 커피 맛을 차별화 했고,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빵도 준비했다.

이 때문인지 지난 5일 문을 열었지만 블로그 등에 이곳을 방문한 손님들의 후기가 속속 올라오는 등 지역 내 가볼 만한 카페로 관심받고 있다.

이경호 가든 포레스트 대표는 "많은 분이 숲속의 정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 가든 포레스트 전경ⓒ 뉴스1

ngh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