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소식] ‘재난배상책임보험’ 미가입 시설 과태료 부과

음성군청사.ⓒ News1
음성군청사.ⓒ News1

(음성=뉴스1) 장천식 기자 = 음성군은 ‘재난배상책임보험’ 미가입 시설에 대한 과태료 부과 유예가 이달 말 종료됨에 따라 미가입 시설은 내달 1일부터 위반기간에 따라 최저 30만원부터 최고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13일 밝혔다.

이 보험은 화재·폭발·붕괴로 인한 제3자의 신체·재산피해를 보상하는 의무보험으로써, 1층 음식점, 숙박업소, 주유소 15층 이하 아파트 등 모두 19종의 시설이 가입대상이다.

보험료는 음식점 100㎡기준 연간 2만원 수준이고, 신체피해는 1인당 1억 5000만원(사고당 인원제한 없이 보상)에 재산피해는 10억원까지 보상되며, 원인불명의 사고까지 보상하는 무과실책임이라는 특징이 있다.

지난 8일 기준 군 지역 내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률이 74%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1회 블로그 공모전’ 시상식 개최]

음성군은 13일 대회의실에서 ‘제1회 음성군 블로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군은 ‘음성! 어디까지 가봤니?’란 주제로 음성군의 생생한 이야기와 관광지, 주요명소, 역사·문화탐방, 맛집을 현장감 있게 소개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

지난 6월말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42명이 63점의 다양한 콘텐츠를 접수했다.

군은 심사를 통해 배인숙씨(경기 고양)가 출품한 ’1박 2일 음성 여행과 품바축제’라는 작품을 최우수상에, 이재형씨 등 2명을 우수상에, 김상범씨 등 5명을 장려상에 선정해 시상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배씨의 작품은 ‘산업관광과 연계한 품바축제’를 조리 있게 설명해 흥미를 유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jangcs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