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바위 뷰' 고성 성인대서 사진 찍던 70대 40m 추락해 숨져(종합)
- 신관호 기자

(강원 고성=뉴스1) 신관호 기자 = 지난 3일 강원 고성군 성인대 인근에서 사진 촬영을 하다 추락한 70대 남성이 숨졌다.
4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강원 고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9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금강산 성인대에서 산악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A 씨가 이곳에서 사진 촬영을 하던 중 약 40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신선대로도 불리는 성인대는 설악산 울산바위를 볼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A 씨는 사고 후 헬기로 구조됐으며,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 조치됐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 조사에 나섰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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