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원(4일, 일)…내륙·산지 큰 일교차, 밤부터 최대 30㎜ 비
- 이종재 기자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개천절 연휴 둘째 날인 4일 강원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진다.
이날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큰 일교차를 보이는 가운데 밤부터는 가을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북부내륙 5~30㎜, 북부내륙을 제외한 내륙과 산지는 5~20㎜, 중북부 동해안은 5㎜ 미만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북부내륙에는 싸락우박(지름 5㎜ 미만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및 안전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내륙 6~11도, 산지 4~7도, 동해안 11~13도며 낮 최고기온은 내륙 23~25도, 산지 20~21도, 동해안 22~24도로 예상된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과 산지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전해상에서 0.5~1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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