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진사항 직접 챙긴다"…이정학 동해시장 현안 사업 현장점검
무릉별유천지·도시재생 사업장 등 찾아 추진 상황·운영 실태 점검
- 윤왕근 기자
(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이정학 강원 동해시장이 현안사업 현장을 돌며 사업별 추진 상황과 준공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2일 동해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무릉별유천지를 비롯해 삼색삼화플랫폼, 스마트아로마치유농원, 송정·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장과 새뜰마을 사업장 등 주요 현장을 찾았다.
이번 점검에서 이 시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현안과 지연·미진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과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또 사업이 애초 목적과 계획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와 준공된 시설이 실제 주민 이용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는지도 살폈다.
먼저 무릉별유천지에서는 최근 조성된 무릉정령폭포 등 주요 시설의 운영 상태와 관광객 이용 여건을 점검했다.
9일 예정된 아스타 이벤트와 관련해서도 행사장 주변 경관과 방문객 수용 태세를 살피고 관광객 불편 요인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이어 삼화지구 삼색삼화플랫폼과 스마트아로마치유농원, 송정·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장, 새뜰마을 사업장을 차례로 찾아 사업별 공정과 추진 일정, 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은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 이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애초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 준공시설의 운영 상황과 활용도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공사 중인 사업의 진척도뿐 아니라 조성된 시설이 실제 현장에서 제 기능을 하고 있는지까지 점검했다.
시는 현장에서 확인한 사업별 현안과 미진 사항의 원인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부서별 후속 조치 이행 상황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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