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로 그리는 나만의 작품'…속초시립박물관 샌드아트 강좌
성인 시민 30명 모집…16일까지 기수별 15명 선착순 접수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수업…2개 기수 각각 4차례 운영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시립박물관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샌드아트 강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박물관은 이번 강좌에 참여할 속초지역 성인 시민 30명을 1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샌드아트는 모래를 직접 배치해 그림을 그리고 작품을 완성하는 활동으로, 박물관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창의적인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속초시립박물관 1층 강당에서 2개 기수로 나눠 진행한다.
1기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2기는 11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후 2~4시 기수별 4차례씩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 15명씩 총 30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16일까지 속초시립박물관 누리집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규모 인원으로 기수를 나눠 참가자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립박물관 학예팀에 문의하면 된다.
정종천 속초시립박물관장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샌드아트를 경험하고 자신의 손으로 작품을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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