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대학 노조, 2026년도 임금협약 체결식…"노사의 '화합과 상생'

한림대학교와 전국대학노동조합 한림대학교지부, 2026년도 임금협약 체결식.(한림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한림대학교와 전국대학노동조합 한림대학교지부, 2026년도 임금협약 체결식.(한림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한림대학교와 전국대학노동조합 한림대학교지부가 8일 학내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임금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최양희 총장, 신성열 전국대학노동조합 한림대지부장, 강일준 산학부총장, 김종철 행정지원처장을 비롯해 양측 교섭위원 등 11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총 8차례에 걸친 교섭을 통해 2026년도 임금협약을 타결했다.

한림대와 노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근무환경 개선과 조직문화 발전을 위한 협의를 지속할 방침이다.

최양희 총장은 "노사의 '화합과 상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약 성사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신성열 지부장은 "조합원들의 처우 개선과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