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도장애인체육회 찾아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11~16일 제주서 개최…20개 종목 출전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도 선수단을 찾아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전을 당부했다.
강원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7일 도 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전국장애인체전 준비 상황과 선수단 운영 계획을 청취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윤지영 행정문화위원장과 서영일 부위원장이 함께해 방정기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단의 사기 진작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강원도는 선수 222명과 임원·보호자 212명 등 총 43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도 선수단은 배드민턴과 사격, 육상, 탁구 등 20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윤지영 위원장은 "강원도를 대표해 전국 무대에 나서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자체가 도의 자랑"이라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며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문화위원회 차원에서도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도 선수단의 안전한 이동과 현장 적응을 위해 종목별 전담 지원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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