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29일 지하상가 중앙광장서 'Play&Shop 페스타' 개최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가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지하상가 중앙광장에서 '지하상가상점가 Play&Shop 페스타'를 연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주말을 맞아 지하상가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과 7월에 이어 올해 3번째이자 마지막 행사다.
행사 당일 중앙광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마술쇼와 저글링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순발력을 겨루는 '스틱잡기'와 정확한 시간을 맞추는 '스톱워치 이벤트'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소비 촉진을 위한 영수증 이벤트 '행운의 달고나'도 진행된다. 행사 당일 지하상가 내 서로 다른 점포에서 구매한 영수증 2매를 지참하면 추억의 달고나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에 성공하면 캡슐 뽑기를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하상가 방문객을 늘리는 동시에 상가 내 소비를 유도해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활기찬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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