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인재 양성에 헌신'…한림성심대 이희섭 교수 퇴임식

이희섭 한림성심대학교 교수 퇴임식이 지난 25일 교내 도헌대강당에서 열렸다.(한림성심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이희섭 한림성심대학교 교수 퇴임식이 지난 25일 교내 도헌대강당에서 열렸다.(한림성심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한림성심대학교는 교내 도헌대강당에서 사회복지과 이희섭 교수의 퇴임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열린 퇴임식은 이 교수의 약력 소개와 기념 영상 시청, 송공패 및 꽃다발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동료 교수와 교직원, 제자들이 대거 참석해 정든 교정을 떠나는 이 교수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뜨거운 박수로 새출발을 응원했다.

이희섭 교수는 1992년 9월 한림성심대 교수로 부임한 이래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학생들의 교육과 인재 양성에 남다른 애정을 쏟아왔다.

아울러 재직 기간 도서관장과 생활관장, 대학평의원회 위원장, 학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대학의 기틀을 다지고 발전을 이끄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 교수는 퇴임사에서 "30년 넘게 학생들을 가르치며 매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긴 시간 함께해 준 동료 교원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림성심대의 발전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