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원주시민의 날 경축 행사 9월1일 치악체육관서 개최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제30회 원주시민의 날 경축행사가 내달 열린다.
강원 원주시는 9월 1일 오후 7시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이 같은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기념식은 원주시립합창단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시민의 바람과 원주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한 영상 상영과 시민의 노래 합창 등으로 진행된다.
이후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가수 이재훈(쿨), 울랄라세션, 조정민&곽희성, 구수경, 배아현 등이 출연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미스터트롯3에 출연한 고은준 군(태장초교)의 무대도 준비돼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개최하는 원주시민의 날 경축행사에 많은 시민께서 함께해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주시민의 날 경축행사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민의 날은 1997년 조례로 제정됐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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