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강원도지사, 시도지사협의회서 '강릉 ITS 총회' 지원 요청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참석한 우상호 강원도지사.(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참석한 우상호 강원도지사.(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4일 민선 9기 첫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올가을 강릉에서 열리는 ITS(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14일 도에 따르면 우상호 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제1차 총회에 참석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이번 총회에서는 대정부 건의 과제 논의와 함께 제19대 협의회장 선출이 진행됐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참석한 우상호 강원도지사.(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우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각 지역의 강점을 살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을 더욱 나아지게 하는 데 시도지사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 지사는 올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를 언급했다. 그는 "교통시설과 수단에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하는 교통 올림픽인 만큼 각 시도 공직자와 관계 기관,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제19대 협의회장으로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추대 선출됐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이달 14일부터 1년간이며 전국 16개 시도를 대표해 지방분권과 중앙-지방 간 협력 확대 역할을 수행한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