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어선 그물 창고서 불…50여분만에 초진 완료
소방당국, 진화 인력 46명, 장비 16대 투입 진화 나서
- 이종재 기자
(강원 고성=뉴스1) 이종재 기자 = 5일 오후 6시 33분쯤 강원 고성군 현내면 대진리 인근 어선 그물·어망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 46명의 진화 인력과 16대의 장비가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50여분 만인 오후 7시 29분쯤 초진을 완료했다. 다만 중장비 철거 작업 등이 남아있어 완전 진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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