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감사합니다"…동해시, 관광현장 근무자 격려
망상·추암 등 8개 주요 관광지 순차 방문…안전관리 실태 확인
- 윤왕근 기자
(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주요 관광지에서 근무 중인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관광객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3일 동해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부터 4일까지 망상해수욕장과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천곡황금박쥐동굴, 추암해수욕장, 무릉계곡, 무릉건강숲, 무릉별유천지 등 8개 주요 관광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현재 시는 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에 질서계도요원과 인명구조요원, 안전요원, 기간제근로자 등 400여명을 배치해 관광객 안전과 편의 제공에 나서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현장 근무 여건을 살피는 한편 안전관리 실태와 관광객 응대 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폭염 속에서도 관광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근무 중인 현장근무자들에게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친절한 관광서비스 제공을 당부할 예정이다.
시는 여름 성수기 종료 시까지 주요 관광지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관광지는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이 있어 가능하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안전관리와 친절한 서비스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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