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파크, 청소년 마음챙김 프로그램 'MYSELF' 운영

MYSELF 운영 프로그램.(휘닉스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4/뉴스1
MYSELF 운영 프로그램.(휘닉스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4/뉴스1

(평창=뉴스1) 윤왕근 기자 = 휘닉스파크 유스호스텔이 청소년들을 위한 마음챙김 수련활동 'MYSELF'를 운영 중이다.

14일 휘닉스파크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서울 창문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MYSELF'를 운영했다.

MYSELF는 휘닉스파크가 운영하는 교육부 인증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으로, 비일상 공간에서의 수련 경험을 학생들의 일상 속 실천 습관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현장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활동과 감정 인식·표현 활동, 팀 기반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또래와 협력하며 관계 형성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감정 기록 플랫폼 'MELOG' 앱을 활용해 활동 과정에서의 감정 변화를 직접 기록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 흐름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며 정서 상태를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활동 과정에서 기록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별 'One-Routine'을 도출하도록 구성됐다. One-Routine은 학교와 가정 등 일상 속에서 학생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자기관리 루틴이다.

휘닉스파크 측은 청소년 정서 회복과 사회성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체험형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휘닉스파크 유스호스텔 관계자는 "이번 창문여자중학교 수련활동은 MYSELF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교육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수련활동 경험을 일회성 체험으로 끝내지 않고 일상 속 변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휘닉스파크 유스호스텔은 앞으로 MELOG 기반 기록 체계와 One-Routine 연계 모델을 고도화해 청소년 자기이해 및 정서관리 중심의 전문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