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저소득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저소득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독립유공자 후손 3가구의 노후 주택에 대한 구조 개선과 생활 편의 시설 정비, 단열·창호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원하는 것으로, 가구당 최대 1000만 원 범위에서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목표 모금액인 3000만 원이 달성된 후 시행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독립유공자 후손 중 자가 소유 주택 또는 무상임차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다.
독립유공자는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른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의미한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