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고석정 꽃밭, 15일 상반기 개장…본격 만개 전까지 무료입장

철원 고석정 꽃밭 포스터.(철원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철원 고석정 꽃밭 포스터.(철원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철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철원 고석정 꽃밭이 15일부터 상반기 개장을 시작한다.

14일 철원군에 따르면 올해 고석정 꽃밭은 유채를 대표 수종으로 선정해 대규모 파종을 마쳤다. 다만 유채의 발육 상태가 다소 늦어지고 있다.

군은 아침 기온이 낮아지면서 발육이 늦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군은 5월 말쯤 유채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꽃이 본격적으로 만개하기 전까지는 방문객들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도록 개방하기로 했다.

군은 유채꽃이 만개하는 시점에 맞춰 유료 입장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유료 입장 후에는 입장료 전액을 철원상품권으로 돌려준다.

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