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원강수 개소식서 세 결집 당부…"원주 발전 함께 완성"
김문수·박정하 등 참석…지지자 200여명 몰려
- 윤왕근 기자
(원주=뉴스1) 윤왕근 기자 =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10일 원주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원강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보수층 결집과 원주 발전을 위한 공조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원주시 개운동에서 열린 원 후보 개소식에서 "여러분의 이름을 지금부터 3주 동안 원강수, 김진태로 해달라"며 적극적인 지지 활동을 당부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박정하 국회의원, 원주지역 시·도의원 후보들이 참석했다. 또 지지자 200여 명이 참석해 분위기를 올렸다.
김 후보는 축사에서 "원 후보는 민선 8기 공약이행률 92.4%를 기록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원주의 사위와 원주의 맏아들이 함께 원주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두 후보는 앞서 지난달 29일 원주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 등 3대 공동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또 지난 8일에는 안철수 의원, 박정하 의원 등과 함께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해 의료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및 강원 의료 AX 실증허브 조성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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