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 없는 평창 발전 이어갈 것"…심재국, 선대위 구성과 함께 세 결집
심재국 국힘 평창군수 후보 150여명 규모 선대위 구성
- 신관호 기자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심재국 민선 9기 국민의힘 강원 평창군수 예비후보가 대규모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
심 후보는 7일 평창군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그는 발대식에서 '중단 없는 평창발전'이란 구호를 내걸고 선대위를 150여 명 규모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위촉된 선대위 관계자들은 '오로지 평창! 오로지 군민! 중단 없는 평창발전!' 구호를 외쳤다. 이런 가운데 심 후보는 "평창은 지금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지난 시간 검증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 없는 평창발전을 반드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군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왔다"면서 "이번 선거는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더 평창의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심 후보는 이어 "이번 선거는 후보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만드는 것"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6기와 8기 군수를 지낸 심 후보는 3선 군수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그는 203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2018년 올림픽은 설상경기장을 갖춘 평창군과 빙상경기장을 구축한 강릉시, 알파인경기장을 마련했던 정선군에서 열렸는데, 2038년에는 평창에서 홀로 대회를 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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