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원(4일, 토)…흐리고 비바람, 강수량 최고 60㎜

해상 안전 주의 '파고 1.5~3.5m'

비 내리는 횡단보도(뉴스1 DB) ⓒ 뉴스1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은 4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의 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영동 남부 20~60㎜, 이외 중남부 10~40㎜, 북부 5~20㎜다. 영동 남부는 오전 사이 시간당 10~20㎜의 비가 집중될 수 있다. 비가 내리는 곳은 짧은 가시거리와 미끄러운 도로, 옹벽 붕괴 위험 등을 주의해야 한다.

강원은 대부분의 곳에 강풍도 불겠다. 순간풍속이 시속 55㎞(초속 15m)인 바람이다.

해상안전을 주의해야 한다. 동해 중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시속 30~60㎞(초속 8~16m)인 바람이 불겠고, 바다 물결의 높이는 1.5~3.5m로 기록되겠다. 동해 중부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낄 수 있다.

강원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8~10도, 산간 6~7도, 영동 11~12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15~19도, 산간 13~14도, 영동 13~1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오전 '보통', 오후 '좋음' 수준을 나타낸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