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 추가 접수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오는 4월 17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의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여성농업인에게 1인당 최대 22만 원의 검진비 중 90%를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대상자는 1946~1975년 출생한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 중 평창에 거주하는 짝수해 출생자다. 검진 내용은 농약 중독 검사, 심혈관계 질환 검사, 골절 위험 검사 등 농작업과 관련된 질환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이번 검진 지원 사업은 일반 건강검진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근골격계 검사와 질환별 예방 교육을 포함하고 있다"고 전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