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열 시장 예비후보 "춘천 관광도시에서 미래인재 도시 바꾸겠다"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정광열 강원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춘천을 미래인재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 후보는 18일 시청 브리링룸에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도시 경쟁력은 건물이나 시설보다 결국 사람과 인재에서 나온다"며 "춘천의 아이들이 서울로 가지 않아도 세계 수준의 AI·디지털 교육을 경험하고, 그 경험이 창업과 도시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춘천도 교실 안 설명형 교육을 넘어서, 실제 문제를 해결하며 배우는 '춘천형 프로젝트 교육 모델'을 만들 수 있다"면서 "춘천역에서 배우고, 캠프페이지와 향토공예관에서 실험하고, 지하상가·명동·중앙시장에서 창업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전략은 거대한 토목 사업이 아니라 기존 도시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필요한 곳에만 정밀하게 투자하는 방식"이라면서 "춘천을 아이들이 미래를 배우고, 청년들이 도전하고,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인재 도시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