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올해도 1억 8000만원 들여 청년창업 아카데미 운영
- 신관호 기자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올해도 청년들의 창업을 돕는다.
군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군은 올해도 1억 8000만 원을 들여 청년창업 아카데미 운영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군의 청년창업 아카데미는 2024년부터 시작됐다. 2024년에는 창업 기초역량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작년에는 실습교육과 컨설팅,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청년 창업가의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청년창업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에서 실제 매출과 고용을 만들어내는 창업지원 플랫폼"이라며 "3년 차 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평창만의 청년창업 모델을 더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