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부론면 흥호리 산불…3시간 30분 만에 진화

강원 원주 부론면 흥호리 산불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강원 원주 부론면 흥호리 산불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원주=뉴스1) 한귀섭 기자 = 16일 11시 46분쯤 강원 원주 부론면 흥호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력 25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오후 3시 21분쯤 불을 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잡풀 등 0.01㏊가 소실됐다.

당국은 집 인근서 소각작업 중 야산으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