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국가대표, 10년간 평창서 전지훈련한다
평창군·레슬링협회, 11일 군청서 업무협약
군 "지역경제 활성화 도움 되도록 노력"
- 신관호 기자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향후 10년간 레슬링 국가대표·상비군 전지훈련지로 낙점됐다.
11일 군에 따르면 군과 대한레슬링협회는 이날 오후 군청에서 레슬링 국가대표와 상비군 전지훈련 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가대표팀은 이번 협약에 따라 10년간 평창군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가게 됐다.
양측은 전지훈련 유치 확대와 훈련 환경 조성, 스포츠 교류 활성화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들이 평창에서 더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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