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노조, 노동절 기념 조합원 선물…'지역특산품' 지급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 올해도 노동절(5월 1일)을 기념해 조합원 선물로 지역특산품을 준다고 9일 밝혔다.
조합원들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3일 사이 원주축협 하나로마트 1층 정육코너에서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부서별 노조 대의원에게 받은 교환권을 정육코너에 내면 선물을 받는 방식이다.
특히 노조는 기존 지급해 온 '치악산한돈' 외에도 경주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협찬 상품인 치악산한우 육포와 치악산한우 사골팩, 치악산한우 불고기도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문성호 위원장은 "조합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원주축협과 협의해 상품을 확대했다"면서 "우리 조합원과 원주 축산농가 모두에게 행복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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