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시장 되겠다"…곽문근 원주부의장, 원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곽문근 강원 원주시의회 부의장(65)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원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곽 부의장은 20일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원주시장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곽 예비후보는 이날 "원주시민만 바라보고 원주시민의 눈높이를 벗어나지 않겠다"면서 "경제시장이 되겠다는 각오가 시민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원주시의 지속성장 교두보를 마련하고, 중앙정부 기조에 발맞춰 정부의 지원도 흡족하게 받아 내겠다"며 °또 미래세대를 위해 청소년의 희망 도시를 만들고, 안락한 노후를 책임지는 복지 도시를 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그는 "원주소재 군유후부지의 활용성을 해결하고, 첨단 물류도시를 구축해 흔들리지 않는 경제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시민과 소통하고 공무원들과 협력한 시장으로 꼭 인정을 받겠다"고 밝혔다.
곽 예비후보는 광운대 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동성건설 사장과 최규하대통령기념사업회 이사, 원주문화원 이사 등으로 활동해왔다. 현재 원주시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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