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군소 정당 후보자들, 예비후보 등록 이어져
-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0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원 지역 군소 정당 후보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의당 강원도당 소속 윤민섭 춘천시의원은 20일 오전 춘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진행했다.
후보 등록을 마친 윤민섭 시의원은 '6.3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을 촉구하기도 했다. 윤민섭 의원은 "생활 밀착 정치를 좌우하는 지방의원 선거가 매번 ‘깜깜이 선거’로 치러지고 있는 현실을 규탄한다"며 "조속한 선거구 획정 및 지방선거 저도 개혁 논의에 즉각 착수하라"고 강조했다.
또 정의당 도당에선 심원남 속초고성양양 공동위원장이 도의원 비례에 도전한다. 다만 비례는 예비후보 등록 절차가 없다.
박하은 진보당 강원도당 청년위원장도 이날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강릉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춘천시의원에 출마할 예정인 김병혁 진보당 춘천지역위원장은 다음주쯤 예비후보에 등록할 예정이다.
앞서 진보당 강원도당은 최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후보자 합동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강석헌 진보당 도당 위원장과 남궁석 진보당 홍천군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각각 홍천군수와 홍천군의원에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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