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수구 오픈 대회' 22일까지 춘천서…29개팀·600명 참가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2026 강원특별자치도 수구 오픈 대회'가 춘천에서 펼쳐지고 있다.
강원도수영연맹과 강원수구사랑회(G.W.L.S)가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수구 종목의 저변확대와 경쟁력 향상, 생활체육과 엘리트가 함께하는 통합형 스포츠 문화 조성에 효과 등을 위한 것이다.
이번 대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춘천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국제오픈리그, 오픈엘리트통합리그, 고등부·엘리트통합조별리그, 유소년·여성마스터즈리그, 아마추어조별리그로 나눠 열린다.
처음 열린 지난해 대회에는 15개 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올해는 29개 팀 600여 명이 참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을 보인다.
특히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결승전에 앞서 이를 기념하는 파이널 오프닝 행사가 펼쳐진다. 우승팀에는 최대 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도 수영연맹 관계자는 "참가 인원이 늘면서 대회도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경제 활성화와 안전한 대회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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