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로봉 -18.4도·철원 -18.1도…강원 출근길 강추위 지속

출근길 시민들.(뉴스1 DB)
출근길 시민들.(뉴스1 DB)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28일 강원 향로봉 기온이 -18.4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원 영서와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강원도내 주요 지점 최저기온은 산지의 경우 향로봉 -18.4도, 삽당령 -16.7도, 구룡령 -15.8도, 인제 서화 -14.9도, 삼척 하장 -14.3도 등이다.

내륙은 철원 임남 -18.1도, 횡성 둔내 -18.0도, 평창 면온 -17.2도, 양구 방산-17.1도, 화천상서 -16.7도 등을 기록했다. 해안은 속초 조양 -8.8도, 북강릉 -8.1도, 삼척 등봉 -7.0도, 고성 간성-6.1도 등을 기록했다.

현재 강원 내륙(원주·영월 제외), 산지엔 한파경보가 발효 중이다. 또 원주와 영원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아침 기온이 내륙·산지 -15도 안팎, 동해안 -7도 안팎이 되겠다"며 "낮 기온도 내륙·산지 0도 이하, 동해안 0도 안팎으로 매우 춥겠다"고 전했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