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軍사격장서 산불…연기 흡입 장병 이송

-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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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뉴스1) 한귀섭 기자 = 10일 오후 2시 35분쯤 강원 양구군 방산면 송현리의 한 군부대 사격장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 5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이날 오후 3시 4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20대 군인이 연기를 흡입해 춘천의 한 대형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산림 0.02㏊가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