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 고위직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한림성심대학교는 교내 고위직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형식 총장을 비롯 각 행정부서의 실‧처장, 센터장, 학과장 등 교원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위직 기준에 맞춘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관련 콘텐츠와 프로그램 등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강의는 유정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이 맡았다.
고위직 맞춤형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은 올해 의무교육 대상기관이 대학교까지 확대됐다. 고위직 대상 별도 교육 미실시기관은 부진기관으로 분류되고, 2023년 실적점검 결과 발표시 언론공표 대상이 된다.
황혜경 인권센터장은 “첫 교육임에도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준 교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성희롱‧성폭력 없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지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