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기 군수, 6‧1 지방선거 인제군수 재선 도전 선언

최상기 인제군수 출마 기자회견.ⓒ 뉴스1 이종재기자
최상기 인제군수 출마 기자회견.ⓒ 뉴스1 이종재기자

(인제=뉴스1) 이종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상기 인제군수가 6·1 지방선거 인제군수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 군수는 20일 인제군청 인근 선거사무실에서 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인제군은 이미 7만 군민 시대에 살고 있으며 7만 군민에 맞는 생활인프라를 갖춰 경제 규모를 키워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춘천~속초 KTX 개통과 인제IC에서 KTX원통역을 잇는 국도 신설로 인제의 지도가 바뀌고 있다”며 “지금이 100년 인제 발전의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8일 최 군수는 인제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인제군수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날 최 군수는 코로나19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는 군민들과 공무원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난 4년간의 성과를 설명했다.

최 군수는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리조트를 운영 중인 업체와 6500억원 규모의 복합리조트 개발계획을 체결했으며, 180억원이 투입되는 국민치유숲 힐링센터 조성사업을 통해 1000만 관광시대의 토대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전국 최초 시행한 영농자재 반값 지원사업과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 시스템을 마련했고, 현재 대학생에게만 지급되는 장학금을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청년들까지 확대해 ‘청년기본소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군수는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라며 “인제의 대표일꾼으로 인제 발전을 위해 다시한번 힘을 쏟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