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4년 연속 농어촌 새뜰마을 공모사업 선정
- 박하림 기자

(정선=뉴스1) 박하림 기자 =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이 4년 연속 농어촌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2015년 신동읍 예미 4리 용거리 마을, 2016년 신동읍 조동 3·9리 개미촌 마을, 2017년 남면 낙동3리 농악마을에 이어 올해 ‘신동읍 조동7·8리 안경다리마을’이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신동읍 조동7·8리 안경다리마을이 선정됨에 따라 국비 21억7300만원을 지원 받아 지방비 7억4200만원 등 총 33억8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오는 2021년까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생활·위생·안전 기반시설 정비를 위해 마을 내 불량 배수로 정비, 문화복합공간조성, 조동7리 경로당 지붕개선, 스마트가로등과 태양광 가로등 36개, 소화전 6개소 설치 등 마을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또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정비 17호,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개량 65호, 집수리 100호 등 주택정비사업 추진, 노후담장 정비, 재래식 화장실 철거 6개소, 마을샘터 2개소 정비 등 생활여건 및 마을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3년간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하며 행복한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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