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지연환경해설사 경연대회 대상 등 수상

23일 대전에서 열린 2018 자연환경해설사 해설시연 경연대회 및 교구재 경연대회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2018.11.24/뉴스1 ⓒ News1
23일 대전에서 열린 2018 자연환경해설사 해설시연 경연대회 및 교구재 경연대회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2018.11.24/뉴스1 ⓒ News1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22~23일 대전에서 열린 2018년 전국 자연환경해설사 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해설 부문 대상과 교구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환경부는 유역환경청, 국립공원, 지방자치단체에서 활동 중인 600여명의 자연환경해설사를 대상으로 2014년부터 전국 자연환경해설사 경연대회 및 교구재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 경연대회는 지난달부터 실시된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지역대표 17명이 참가했으며 정은숙 경주국립공원사무소 해설사가 '사라지는 꿀벌을 통해 배우는 배려와 관심'이라는 주제로 해설 시연을 해 대상인 환경부장관 표창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또 교구재 경진대회는 총 37곳에서 참여했으며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04년 도입한 자연환경안내원을 2012년부터 자연환경해설사로 변경해 연간 270만명의 탐방객에게 전문적인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래 공단 탐방복지처장은 "자연환경해설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국립공원 환경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환경복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oyana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