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박사마을 어린이 글램핑장', 15일부터 예약받아

강원도 춘천시 서면 현암리에 위치한  ‘박사마을 어린이 글램핑장’. (뉴스1DB) ⓒ News1
강원도 춘천시 서면 현암리에 위치한 ‘박사마을 어린이 글램핑장’. (뉴스1DB) ⓒ News1

(춘천=뉴스1) 박하림 기자 = 어린이 체험시설인 ‘춘천 박사마을 어린이 글램핑장’이 23일 일반 개장을 앞두고 15일 오후2시부터 예약을 받는다.

춘천시는 인터넷 예약시스템을 구축, 시 홈페이지와 포탈사이트를 통해 이날 오픈한다.

한글 검색 명칭은 춘천 박사마을 어린이 글램핑장이다.

예약자는 23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강원정보문화진흥원에서 시험 운영 중인 어린이글램핑장은 서면 현암리 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 내 파크골프장 옆 수변 1만7000㎡에 조성됐다.

캠핑 장비가 완비된 글램핑장 16개, 오토캠핑장 18개에 샤워장, 화장실, 취사장을 갖추고 있다.

글램핑장 1개 면적은 폭 7m, 길이 10m에 침대, 옷장, TV, 에어콘, 냉장고와 취사가 가능한 모든 조리기구와 식기가 붙박이로 갖춰져 있다.

여름에는 물놀이가 가능한 조립식 수영장이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후 3시~ 다음날 오전 11시, 요금은 계절, 주말, 주중에 따라 8~18만원이다.

성수기인 7, 8월 주중은 16만원, 주말과 공휴일은 18만원이다.

춘천시민은 성수기는 30%, 나머지 기간은 50% 할인 받는다.

rimr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