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향토음식 요리대회 개최

(강원=뉴스1) 엄용주 기자 = 군은 지역 농수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관광 대표음식 상품으로 활용하기 위해 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양양군에 주소지를 둔 사람으로, 제한시간 60분 내에 지역의 농·수·특산물을 이용한 음식을 만들어 지급된 접시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35명이 선발되며, 출품할 요리와 조리방법 등을 간략히 작성해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외래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 각 1점, 우수상과 장려상 각 2점, 노력상 1점 모두 7점이 선발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차별화된 음식을 개발하고 업소와 연계해 활용될 수 있도록 진행하며, 2007년부터 발굴된 우수 요리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ong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