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국회의원당선자, 시정 현안 논의
이날 오전 11시 한옥마을 전통문화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김성주(덕진), 김윤덕(완산갑), 이상직(완산을) 국회의원 당선자 3명과 송하진 전주시장, 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주요현안사업과 국가예상 확보대상사업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
주요내용으로는 '탄소밸리 조성'과 '친환경 첨단 복합단지 3단계 조성', '전라감영 복원', '전주종합경기장 이전 및 전시 컨벤션센터 건립' 등이 거론됐다.
국가예산확보 시급 사업으로는 '북부권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과 '노후산단 및 주변공업지역 재생사업', '노송천 복원사업', '삼천생태하천 복원사업', ' 새만금유역 CSOs 및 초기우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이다.
송 시장은 "전주시가 한스타일과 탄소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정과 지역정계의 협력체계가 원할히 이뤄졌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전주 현안 사업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상직 국회의원 당선자는 "전주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국정에 참여할 때마다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wg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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