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서 화물차 철제물 '뚝'…4중 추돌로 7명 부상
- 장수인 기자

(고창=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고창군 서해안고속도로에서 화물차에서 떨어진 철제 낙하물로 인해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해 7명이 다쳤다.
3일 낮 12시 45분쯤 고창군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84.6㎞ 지점에서 앞서가던 화물차의 철제 낙하물을 발견한 SUV가 정차했고, 뒤따르던 승용차 등 차량들이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등 7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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