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진봉면 저온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 강교현 기자

(김제=뉴스1) 강교현 기자 = 2일 낮 12시45분께 전북 김제시 진봉면의 한 저온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저온 창고가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농자재와 식자재 등이 소실돼 512만 1000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2대와 인력 34명을 투입해 26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저온 창고 상부 전선에서 단락흔이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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