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밭에서 고구마 캐던 70대 트랙터 깔려 중상

2일 오전 8시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 구암리 한 밭에서 고구마를 캐던 70대 남성이 트랙터 앞바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0.2/뉴스1
2일 오전 8시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 구암리 한 밭에서 고구마를 캐던 70대 남성이 트랙터 앞바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0.2/뉴스1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2일 오전 8시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 구암리 한 밭에서 고구마를 캐던 70대 남성이 트랙터 앞바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 씨는 골반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당시 A 씨는 아들이 운전하는 트랙터 앞쪽에서 고구마를 캐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