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왕궁면 양계장서 불…육계 1만 6000마리 폐사(종합)

8일 오후 7시 22분께 전북 익산시 왕궁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9.8/뉴스1
8일 오후 7시 22분께 전북 익산시 왕궁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9.8/뉴스1

(익산=뉴스1) 강교현 기자 = 8일 오후 7시 22분께 전북 익산시 왕궁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양계장 11개 동이 전소되고 육계 1만 6000마리가 폐사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8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