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예원예술대학, 군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맞손'

전북 진안군이 예원예술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9.8/뉴스1
전북 진안군이 예원예술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9.8/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과 예원예술대학이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진안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예원예술대학교와 지역 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리적 특성상 상대적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여건을 개선하고, 군민 누구나 보편적인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 전문 인프라와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초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 필요한 협력 사항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예원예술대학교와 협약으로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됐다"면서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