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시설물 유지관리 등 현업 종사자 150명 건강검진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직업성 질환 예방과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해 전주 대자인병원과 협력해 현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출장 검진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시설물 유지관리, 도로 유지보수, 환경 미화, 야간작업 등 유해 인자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150여명이 대상이다.
대자인병원은 고용노동부 지정 특수 건강 검진 기관이다. 의료진과 검진 차량이 직접 출장 검진을 실시해 근무자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업무 공백을 최소화했다.
검진 항목에는 기본 검사, 채혈, 흉부 엑스레이 촬영, 직무 스트레스 측정, 전문의 상담 등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현업 종사자들이 작업으로 인해 건강이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하겠다"면서 "작업 환경 개선은 물론, 종사자들의 건강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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