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2027년 전북도민·장애인체전 상징물 공모…10월8일까지
- 유승훈 기자

(정읍=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정읍시는 내년 개최되는 전북 도민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의 상징물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모 기간은 10월 8일까지(9월 7일부터)다. 대상 대회는 '제64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21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다.
모집 분야는 △상징 인형(마스코트) △상징 표시(엠블럼) △홍보 그림(포스터) △표어(슬로건) 등 4개다. 분야별로 당선작과 가작을 각 1점씩, 모두 8점 선정한다. 총 9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참가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모든 분야 작품은 방문이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정작은 대회 운영과 홍보에 활용된다.
시는 두 대회의 의미와 정읍의 특색을 담은 참신한 작품에 방점을 두고 준비 단계부터 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9월 3일부터 5일까지, 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 달 24일부터 26일까지 각각 정읍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학수 시장은 "내년 정읍에서 열리는 두 대회가 전북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과 축제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를 대표할 상징물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 우승은 전주시가 차지했다. 이어 준우승 익산시, 3위 진안군, 4위는 군산시, 5위 정읍시, 6위 순창군 순이다. 제20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안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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