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복비 대금 부풀리기 의혹…경찰, 군산시청 압수수색
- 장수인 기자
(군산=뉴스1) 장수인 기자 = 피복비 대금 부풀리기 의혹이 제기된 전북 군산시청에 대해 경찰이 27일 압수수색에 나섰다.
군산경찰서는 이날 오전 군산시청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해 군산시 육묘장에 근무하는 기간제 공무원들의 피복비 지급 과정에서 대금을 부풀려 지급했다는 내용의 진정이 접수된 것과 관련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진행 중인 것은 맞다"며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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