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숙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 단독 출마
후보자 등록했던 정도상 전 도당위원장 사퇴
- 김동규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신임 도당위원장 선거에 강경숙 후보(비례대표 국회의원)가 단독 출마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 신임 도당위원장 선출 일정을 공고하고 선거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후보자 등록에는 강경숙 후보와 정도상 후보(전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 등 2명이 등록해 경선이 예정됐다.
하지만 정도상 후보가 지난 17일 후보직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강 후보가 단독 후보로 남게 됐다. 이에 따라 강 후보를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투표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4시까지 사흘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북도당 소속 주권당원 투표 80%와 전국대의원 투표 20%를 반영한다.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당원 대회는 오는 22일 오후 4시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사무실에서 개최되며, 투표 결과에 따라 신임 도당위원장을 확정할 예정이다.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등록 이후 후보 사퇴로 선거 상황에 변동이 생긴 만큼 당원들에게 관련 내용을 정확히 안내하고 남은 투·개표 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겠다"며 "이번 당원대회가 전북도당의 단결과 통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