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백년대계' 국가예산 확보 나선 황인홍 군수, 기재부·중기부 찾아
중앙부처 예산 담당자 면담…글로벌 태권도 센터 등 현안 건의
- 장수인 기자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30일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분주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날 황 군수와 공무원들은 기획예산처와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해 중기부 기획조정실장과 관계 부처 예산 담당들을 만나 지역 핵심 사업의 국가 예산 반영과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는 △글로벌 태권도 인재 양성센터 건립 사업 △무주 항공·우주산업 투자선도지구 조성 사업 △무주군 광역 소각시설 설치 사업 등 무주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중 무주 항공·우주산업 투자선도지구 조성 사업은 적상면 일원에 항공·우주 민간 산업단지를 조성해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하는 것으로, 황 군수는 이날 사업비 100억 원의 안정적 반영을 건의했다.
황 군수는 "국비 반영을 요청한 사업들은 모두 무주의 백년대계를 위한 중요한 것들"이라며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돼 무주군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무주발전을 기약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는 물론 전북도와의 연계 협력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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