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이상 무"…장수군,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점검
- 강교현 기자

(장수=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안전한 학교 급식 제공을 위해 지역 식재료 공급·가공업체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섰다.
장수군은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과 품질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가공업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장수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장수출장소, 장수교육지원청 관계자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식재료를 공급하는 관내 업체 10곳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식재료 위생 취급 및 보관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작업장·납품 차량 위생관리 실태, 냉장·냉동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재료의 위생·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영양교사들도 급식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했으며,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현장 확인을 통해 개선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장수군 관계자는 "여름철은 식재료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관계기관과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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