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전북(24일, 일)…낮 최고 24~27도, 아침까지 짙은 안개

전북 무주군 덕유산국립공원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광릉요강꽃이 만개했다.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광릉요강꽃의 개화시기가 2주가량 빨라졌다.(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8 ⓒ 뉴스1 장수인 기자
전북 무주군 덕유산국립공원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광릉요강꽃이 만개했다.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광릉요강꽃의 개화시기가 2주가량 빨라졌다.(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8 ⓒ 뉴스1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24일 전북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진안 12도, 장수·임실·순창 13도, 완주·남원·정읍·고창 14도, 전주·익산·군산·김제·부안 14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낮 최고기온 역시 전주·익산·완주·진안·남원·임실·순창·정읍·고창 27도, 군산·김제·부안 26도, 장수 25도, 무주 24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앞바다에서 0.5m, 먼바다에서 0.5~1.0m로 인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또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큰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94chung@news1.kr